집밥1 저녁에 오뎅탕 끓여 먹은 쌀쌀한 하루 쌀쌀한 날씨, 뭐 먹지 고민이라면오늘 유난히 찬 바람이 불더라고요. 이럴 때 딱 생각나는 게 뜨끈한 국물 요리거든요. 저는 요즘 이런 날씨엔 무조건 오뎅탕이에요. 괜히 냉장고 뒤적거리고 이것저것 꺼내서 복잡하게 만들기보다, 딱 오뎅이랑 몇 가지 재료만 넣고 끓이면 되니까요. 오뎅탕, 이렇게 끓이면 실패 없어요제가 자주 쓰는 재료들사실 오뎅탕은 정말 간단해요. 저는 기본적으로 오뎅, 무, 대파, 그리고 멸치 다시마 육수를 써요. 무는 약간 도톰하게 썰어 넣어야 씹는 맛도 있고 국물도 시원해지더라고요. 대파는 큼직하게 썰어 넣어서 향긋함을 더해주고요. 쑥갓이나 버섯 같은 걸 넣으면 더 푸짐하긴 한데, 저는 딱 기본만 있어도 충분하더라고요. 국물 맛의 핵심, 육수가장 중요한 건 육수예요. 저는 시판 육수 팩을.. 2026. 8. 27. 이전 1 다음